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지난 3월에 도미노피자 프로모션중 화목한데이라 해서 화요일에는 40%할인 목요일에는 모든 피자 1+1 행사를 했었습니다. 때마치 목요일이라 냉큼 도미노피자에 방문하여 1+1으로 방문 포장해왔습니다. 그 중 도미노피자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리지날 치즈피자 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무 토핑이 없는 치즈피자를 참 좋아 하는데 프랜차이져가 아닌 피잣집들은 치즈피자가 영 ... 별로 인데 도미노피자의 치즈피자는 참 제 입맛에 맞는거 같습니다. 일반 개인피자집과 프렌차이져들 피자집들을 비교를 하자면 물론 프랜차이져 피자들이 훨씬 비싸긴 한데 도미노피자의 방문포장 할인이나 통신사 할인등등 생각을 하면 예를 들어 동네 피자집들과 프렌차이져 피자집과 가격들이 비슷합니다. 퀄리티도 비슷한 가격이..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먼저 영상부터 ~ 오랜만에 분식집에 다녀왔습니다. 울산에서는 유명한 짱이야! ㅎㅎ 어릴때부터 술먹고 나서 집에 들어가기 전 떡뽁이 한접시와 김밥을 늘 먹고 들어갔었는데 오늘은 새벽시간에 출출함을 견디지 못하고 ~ 야식을 먹으러 잽싸게 다녀왔습니다. 일단 음식들 주문 후 따끈한 오뎅국물로 속을 달래어 줍니다. 튀김가루와 파를 살짝 넣어주면 더욱 맛있습니다. 일단 김밥 한줄 부터 ~ 그나저나 김밥 한줄에 1000원인게 얼마전 같은데 .... 이제 김밥들이 한줄에 3000원이네요. 참 먹고 살기 힘듭니다. 제 통장만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듯... 그리고 가끔 먹으면 정말 맛있는 분식점표 돈까스 입니다. 일반 냉동돈까스 그냥 튀겨주는건데도 이상하게 집에서 먹는것보다 훨씬 맛있습니..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국수맛집 한군데를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위치는 울산 웅촌쪽에 위치한 곳입니다. 하대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한 국수집입니다. 많이 알려진곳은 아닌데 가격도 정말 저렴하고 무엇보다 정말 맛있는 국수집입니다. 메뉴는 일반 잔치국수인 국수,냉국수,비빔국수,냉콩국수,칼국수,비빔칼국수가 있습니다. 서창이나 부산으로 갈때 매번 들리는 식당인데 정말 맛있답니다. 특히 제가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메뉴는 비빔국수! 입니다. 먹어보시면 왜 이렇게 맛있다고 하시는지 아실껍니다.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기에 버스타고 잠시 들려셔도 되고 자가용이 있으신분들은 근처 주차 할 공간이 많으니 문제 없이 식당에 방문하실수 있을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몇일전 배여사 쉬는날... 조달 낙찰받았던 품목들이 너무 많아서 쉬는날인데도 불구하고... 헬퍼를 외쳤습니다. 1~2시간이면 될줄알았는데 꼬박 반나절 물건정리하고야 끝... ㅎㅎㅎ 덕분에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마움에 ~ 샤브샤브 한턱 발사했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 몇년 전 우연히 방문했던 삼산에 위치한 샤브샤브도 먹고 샐러드바도 이용이 가능한 스푼더마켓을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런데... 상호가 바뀐건지 잘못찾아들어간건지 꽃마름이네요. ㅎ 뭐 꽃마름도 똑같이 샐러드바가 있으니 오늘은 꽃마름에서 한끼 해결하기로 ~ 배여사는 샤브샤브 육수에 넣을 채소들을 준비하고 ~ 전 샤브샤브집에 와서 초밥과 롤, 야끼우동,피자등 샐러드바의 음식들을 폭풍 흡입하기 시작했습..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어떤 지역을 가던 한끼를 제일 저렴하게 해결할수 있는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대학가 근처입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못한 대학생들 때문에 대학가 근처들은 번화가들 보다 저렴한 식당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 중 울산대 근처에 있는 꼬꼬맛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저도 대학시절때 부터 종종 이용하던 식당중 하나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참 저렴하죠잉 ~ 꼬꼬맛집에서 최고의 메뉴는 아무래도 두루치기정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영상부터 투척 ~ 1인분 5000원짜리 정식치곤 반찬도 꽤 알차게 나옵니다. 본메뉴인 두루치기도 듬뿍 ~ 소고기가 살짝 들어있는 된장찌게도 일품입니다. 그리고 ~ 이 많은 반찬들을 먹기위해선 늘 공깃밥이 부족합니다만 ~ 꼬꼬맛집에서는 공깃밥도 무료 제공! 위치..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주륵주륵 내렸던 하루입니다. 이번주말이 벚꽃축제 관람객들이 최고 많이 모일꺼 같은데 벚꽃들이 떨어지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따뜻하던 봄날씨도 흐른날씨때문인지 꽃샘추위가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이럴땐~ 얼큰하고 따뜻한 국물있는 음식이 제격이죠~ 그래서 울산맛집중 하나인 울주군청 부근에 위치한 율리 저수지 수제비 한그릇하러 다녀왔습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새로운 식당들이 꽤 많이 생겨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군청의 효과겠죠? ㅜㅜ 저멀리 넥파크 주차를 완료 한뒤 ~ 식당으로 입장 ~ 식당 메뉴판입니다. 수제비가 3500원 시절부터 방문했는데 물가가 많이 오르니 어느새 수제비 한그릇이 5000원이나 되었네요. 그래도 맛있으니 ~ 괜찮아유 ~ 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