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길동 별난아찌 짬뽕 - 내생에 최고 매운맛을 맛보았다

Posted by 히도리-
2018. 10. 16. 01:08 맛있는 식당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매운맛 좋아하시나요?

울산에서 정말 매운 짬뽕이 파는곳이 생겼습니다.

 

 

바로 신길동 별난아찌 짬뽕 이라는곳인데요.

 

위치는 울산 남구 번영로166번길 10

삼성자동차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나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그리고 이벤트로 매운짬뽕을 20분안에 완뽕시 공짜로 먹을수가 있습니다.

 

 

가격입니다.

매운짬뽕은 짬뽕치고 비싼감이 있지만 일반 순한짬뽕 가격을 보면 착한가격들 입니다.

프렌차이져의 힘이겠죠?

 

 

그리고 매운짬뽕으로 유명한 짬뽕집인만큼 매운맛에 자부심이 있는데요.

매운맛을 내기 위해 캡사이신이 아니라 인도산 부트졸리키아라는 고추로 매운맛을 낸다고 합니다.

 

 

매워봤자 짬뽕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저도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겨우겨우 면은 다먹었습니다.(사실 면은 물에 씻어서 먹었습니다)

 

....

 

이건...

고통을주는맛!

 

분명 맛있는데... 못먹겠습니다.

 

글로 백날 설명하는것보다 일단 한번 방문해보세요.

특히 울산에서 매운맛쫌 먹는다 하시는분들 꼭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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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산동 맛집 왕돈까스집 효돈까스 데리등심덮밥

Posted by 히도리-
2018. 7. 19. 22:23 맛있는 식당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얼마전 네이버X티스토리 블로그 대란으로 본블로그에 신경쓴다고~ 정말 오랜만에 히도리푸드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울산 삼산달동에 위치한 효돈까스 방문기입니다.

삼산동 직영점 주소는 울산 남구 왕생로66번길 4

주차하기가 매우 불편하니 차량없이 방문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효돈까스는 히도리 캠핑장이 있는 양산 덕계 서창쪽에도 하나 생겼더라고요~ 울산에만 있는 프렌차이져식 돈까스집인줄 알았는데 점점 커지는가 봅니다.

 

효돈까스의 라이벌이라 하면 비슷한 홍익돈까스가 있는데~ 각각의 맛이 틀리니 원하는 맛집으로 가면 되유~

둘다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

개인적으로 효돈까스는 오리지날 진짜 돈까스 홍익돈까스는 약간 매콤한 돈까스?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효돈까스 입니다.

더위에 지쳐 냉면 먹을려다 그래도 한국인은 밥심! 이니 돈까스+밥 먹기로~

 

효돈까스 가면 항상 휘오 다이아몬드 생수를 주는데 뭔가 고급스러워보이는 물통이라 참 좋아요~

가격은 뭐 일반생수랑 비슷비슷한데 포장하나로도 고급생수 같은 느낌?

 

그런데 리필하면 그냥 물 줍니다. ㅋㅋㅋ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효돈까스의 메인메뉴 효돈까스와

 

 

야끼우동을 먹을려다 밥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처음 시켜본 데리등심덮밥!

 

 

배여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초이스 실패~

느끼해요~

느끼한거 좋아하시는분은 좋아할꺼 같은데~ 까르보나라도 느끼해하는 저희커플은 영~

그래도 느끼해도 괜찮습니다!

왜냐고요?

 

효돈까스는 남은음식 포장할수 있거든요~ 셀프로 포장하기에 눈치 안보고 양껏 포장해가시면 됩니다.

집에와서 남은 돈까스와 고추장살짝 더해 볶음밥으로 새로운 생명으로 만들어 먹으니 먹을만 하더군요~

 

 

일단 효돈까스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

돈까스 1인분이 10800원이 뭐가 싸냐고요?

 

ㅋㅋ 한번 방문해보시고 양을 보시면 쌉니다.

1인분이 2~3인분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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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 밀면전문점 여름에는 시원한 밀면! 갱상도냉면! 울산맛집

Posted by 히도리-
2018. 6. 10. 13:30 맛있는 식당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중 가장 생각나는 음식이라 하면 뭐가 생각 나십니까!

냉면?

 

전 밀면이요~ ㅎㅎ

일면 갱상도냉면입니다.

밀면의 원래 말은 밀냉면입니다!

그런데 점차 줄여부르게 되면서 현재의 '밀면'이 되었죠.

 

윗쪽 지방에서는 밀면들을 자주 접하는지 모르겠지만 갱상도 히도리는 아주 심심찮게 밀면을 접합니다. 겨울에든 여름에도 시원한것이 땡길때는 늘 쉽게 먹을수가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은 울산 밀면집중 가장 유명한 곳 삼산,달동맛집 '밀면전문점' 이라는 상호를 가진 밀면집에 다녀왔습니다.

주소는 울산 남구 번영로234번길 10

 

문화예술회관 부근에 위치해있습니다.

 

 

먼저 메뉴를 주문 후 셀프 육수를 한그릇 퍼왔습니다.

밀면집에 방문하면 꼭 육수를 드세요~ 차디찬 밀면 한입과 뜨거운 육수를 호로록 마시면 그것이야 말로 지상낙원!

 

 

그리고 밀면이 나왔습니다.

 

제가 밀면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는 냉면보다 면 삼키기가 쉬워요. ㅎㅎㅎ 냉면의 면은 정말 안끊어지지만 밀면은 밀! 로 만든 면이다 보니 쉽게 먹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밀면의 육수에는 약간 한방재료를 넣었는지 한방냄새와 진한 육수 맛이 정말 맛있답니다.

 

 

개인적으로 빨간 양념장인 다대기를 반쯤 덜고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대기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밀면 국물맛을 재대로 못느낍니다.

 

 

그리고 밀면과의 찰떡궁합인 만두 !

찐교스 같은 스타일인데~ 만두속이 정말 맛있습니다. 꼭 함께 드세요~

 

 

밀면전문점 이라는 상호를 가진 이곳은 거진 10년째 방문하는곳입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가스충전소 옆에 위치해 있었죠~

 

무튼~ 시원한것이 땡기는날에는 밀면 한그릇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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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 다인막창 불막창이 별미중 별미! 술도둑이 따로 없는 안주

Posted by 히도리-
2018. 5. 24. 01:49 맛있는 식당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막창을 참 좋아라 하는 1인 ... 아니 커플입니다.

막창하면 대구에 있는 막창이 최고긴 한데 울산에도 막창 곱창이 참 맛나는 집들이 몇군데가 있습니다.

 

그중 병영 막창골목에 있는 오이소 막창집과 몇일전 처음 가본 삼산동 달동에 위치한 다인막창입니다.

 

오늘은 다인막창이라는 식당 포스팅입니다.

 

 

사진이 많이 흔들렸죠~

 

사실 이 사진은 식사 후 알콜에 취해 조수석에서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아차 싶어 남긴 사진입니다. ㅋㅋ

 

맛집 포스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상호와 주소겠죠?

주소는 울산 남구 삼산로155번길 42  입니다.

 

 

개인적으로 맛진상위 블로그들 보며 10건중 6~7건들은 협찬? 포스팅들이라 메뉴판과 가격이 없는 글들이 생각보다 꽤 많이 있습니다.

저도 이리저리 검색해서 많이 찾아가곤 하는데 가격표 공개 안되어있는 포스팅들 제일 싫어라 합니다. ㅋㅋㅋㅋ

 

무튼 다인막창 메뉴판은 요정도 ~

 

 

일반 막창 2인분과 불막창 2인분 주문 후 기다리는 중입니다.

 

밑반찬류가 나오는데 양념게장이 참 맛있어요~ 리필해도 친절하게 또 한접시 딱 주시는 싸장님 ~

 

 

검은콩을 갈아만든 샐러드 소스인데 달콤한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ㅋㅋ

이것도 역시 3번 리필 ㅋㅋ

 

 

막창집의 생명은 바로 장맛이겟죠 ~

매콤한 땡초가 들어있어 느끼함도 잡아주고~ 장맛도 괜춘괜춘 ~

 

 

계란찜도 ~ 한그릇 딱 나옵니다.

 

 

다인막창에서는 막창을 사장님이 직접 구워서 나옵니다. 주문 후 10분정도는 기다려야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입가심 하라고 염통꼬지도 딱 하고 나옵니다.

 

 

얼마 후 나 굽혀 나온 막창입니다.

양파들과 함께 잘 굽혀 나왔습니다.

 

어떤사람들은 동그란 막창은 냉동막창이라고 별로다 하시는분들도 있던데... 전 입맛이 저렴한지 요렇게 동글동글한 막창이 더 맛잇더라고요 ~

 

쫄깃쫄깃한 식감 하며~ 쐬주가 그냥 쭉쭉 들어갑니다.

그래서... 식사 하러 갔다가 쐬주 한병 주문 ~

 

 

그리고 불막창도 나왔습니다.

 

요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약간 매운맛이 있긴 한데 쏘주 한잔과 함께 털어넣으면 진짜 밥도둑이 아니라 술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별미중 별미였습니다.

 

매운맛을 잡아주는 계란찜과 콩나물과 함께 먹으면 더더욱 굿!

 

타지에 친구들이 몇명있는데 특히 대구에 있는 한친구는 울산막창 한번 먹여주고는 영 아니다~ 라고 하는데 나중에 한번 다인막창을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ㅋㅋㅋ

 

무튼... 이후 사진은 없네요. 칼국수도 나오고 된장찌개도 있고 맛있는 음식들 천국이였는데... 알딸딸 술이 취해 배여사와 이바구~ 한다고 ㅎㅎ

 

무튼 막창좋아하시는분들 울산맛집 다인막창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후회 없습니다. 맛었으면 댓글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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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 정칼국수 방아향이가득한 매운칼국수 시원한 바지락칼국수

Posted by 히도리-
2018. 5. 22. 23:55 맛있는 식당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랜만에 맛집 포스팅입니다. ㅜㅜ 여러 블로그 운영하다보니... 음식 맛집 포스팅들이 멀어지네요.

 

각설하고 본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상호는 정칼국수

 

위치는 울산 남구 왕생로62번길 11 입니다.

얼마전에 생긴 센트럴자이 아파트 뒷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게 앞에 가게 주차장도 있기에 차량으로 이동하셔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칼국수집에 맞게끔 주메뉴는 흑임자들깨칼국수,바지락칼국수,매운칼국수등이 있고~ 개인적으로 울산에서 제일 맛있는 만두집은 시청쪽에 위치한 밀면집 만두 다음으로 맛있는집이 바로 정칼국수 만두입니다.

 

 

오늘은 만두는 빼고 매운칼국수와 바지락칼국수를 주문하고 기다리는중 ~ 입니다.

 

 

바지락이 한가득 들어있는 바지락칼국수입니다.

면도 탄력이 있어 쫄깃하고 바지락의 냄새가 가득들어 있어 시원하면서 담백한 바지락 칼국수의 맛이 일품입니다.

간기능 회복에 탁월한 바지락의 시원한 맛과 바지락은 전북고창직거래로 공수하여 요리를 합니다.

 

 

다음으로는 매운칼국수 입니다.

비오늘날 한그릇 하면 안성맞춤인 칼숙수 이죠.

산호와 방아잎 특유의 알싸한 맛과 매운맛이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방아잎과 산호는 황사철 기관지를 보호하고 천식 가래를 삭혀주는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꽤 매운맛인 만큼 매운 칼국수는 공깃밥도 추가로 제공이 됩니다.

매운칼국수 한그릇과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든든합니다. ㅋㅋ

 

 

직접 만든 만두 찐교스 같은 만두인데... 간식으로 먹었던 칼국수라 (응????) 배가 불러 만두는 주문못했네요~

만두도 꼭 드셔보세요 ~

 

 

아 그리고 정.칼국수는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월요일은~ 다른메뉴를 드셔야되요~ 그런데 왜 월요일만 되면 칼칼한 칼국수가 생각나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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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산 맛집 - 사라진 식당 쏭식당 매운돈까스 까르보나라파스타 레몬에이드

Posted by 히도리-
2018. 1. 12. 21:00 맛있는 식당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랜만에 삼산으로 나가니... 참 즐겨 방문했던 한 식당이 사라져있었습니다.

바로 쏭 식당이 라는 식당인데 물가가 비싸기로 소문난 울산 그중에서도 삼산에 위치한 식당들중 그나마 쫌 저렴한 식당이였는데 아쉽군요.

 

그런데 새롭게 바뀐 식당도 낮시간에는 식당 밤시간에는 술집으로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아마 같은 사장님이 아닐려가 생각이 듭니다.

 

무튼 맛집 메모장겸 예전에 방문했던 쏭식당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윤식당이나 강식당이 유행하기전부터 자리하고 있었는 울산삼산의 쏭식당이라는 상호를 가진 식당입니다.

예전 대구에 계대쪽에도 쏭식당이라는 상호를 가진 식당이 있었는데 프랜차이져는 아닌거 같고 개인식당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렴한 가격이 참 좋았던 식당입니다.

 

 

식전 상큼한 레몬에이드 한잔이 먼저 나옵니다.

 

 

그리고 주문했던 까르보나라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진득한 소스가 느끼하고 고소함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 좋아하는 맛이죠

 

 

마지막 주문인 튀김 돈까스 매운맛 입니다.

 

가격이 저렴해 일반 냉동돈까스가 아닐런지 생각을 했었는데 수제 돈까스에 샐러드또한 직접만든 소스로 견과류까지 섞어 나옵니다.

일하시는분들도 친절하고 전망도 좋고해서 참 마음들었던 식당인데... 돈까스를 참 좋아라 하는 저에게는 참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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