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맛집 달동 오이시라멘 삼산점 소유라멘 시오라멘 차슈덮밥 일본식라면

Posted by 히도리-
2018.01.08 04:09 맛있는 식당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저녁식사 전이라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거리로 나왔습니다. 뭘 먹을지 한참을 고민하다 따뜻한 국물이 땡기는 겨울이다보니 라멘!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달동에 위치한 오이시라멘 입니다. 삼산점입니다. 프랜차이져다 보니 손쉽게 볼수 있는 라멘집입니다.

달동 삼산점은 달동1363-8 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하기가 정말 힘든 라인중 하나이지요. 차 없이 가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차 단속이 엄청 많은 도로가 입니다.

 

 

볼일 보러 가기전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도착한 오이시 라멘 입구 입니다.

 

 

오이시 라멘은 모든 분점들이 아기자기한 피규어들과 손글씨 같은 느낌의 디자인이 아주 멋집니다.

 

 

가격대도 라멘치곤 딱 적당한 편입니다.

 

배여사와 저는 쇼우라멘과 시오라멘 그리고 덮밥한그릇을 주문했습니다.

 

주말저녁이라 그런지 서빙 보는 종업원도 2명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겨우겨우 주문 후 라멘이 나오는동안 주위를 둘러보니 방명록이라는 연습장이 있습니다.

싸이월드를 생각하면 방명록도 한번 작성 해보았습니다.

 

사실 초밥이 먹고 싶었던 배여사인데... 전 국물이 먹고싶었거든요... 다음번에는 배여사가 먹고 싶은걸로 먹기로...

 

 

일본식 고추가루?로 추정하는 각종 부가적인 양념장도 진열되어 있습니다.

 

 

수다를 떨며 기다리던중 드디어 나온 시오라멘 입니다.

간장라멘 답게 어두운 육수에 숙주나물 파 반숙계란 그리고 수육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주문한건 소유라멘 쇼우라멘 소금라면입니다.

기본적인 재료는 시호라멘이랑 동일하고요.

 

 

라멘만 먹기 모지라니 덮밥도 추가적으로 하나 주문했습니다.

아 오이시라멘은 공깃밥같은경우는 무한대로 공짜로 줍니다. 당연 리필도 가능하고요.

 

 

본격적으로 시식을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라멘집을 자주 가보고 진짜 오리지날 라멘맛을 아시는분들에게는 맛이 별로일꺼고 그냥 라멘을 잘 모르시는분들은 맛잇게 드시고 올 맛입니다. 설명이 참 희기 합니다만... 서창근처에 있는 개인 라멘집이 있는데 ... 진짜 맛이 땅과 하늘차이입니다.

프렌차이져라 보니 이곳이 잘못되었다기보다 오이시라멘 모든곳이 동일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전 뭐 전문가가 아니니 모르겠지만... 육수가 너무 느끼합니다.

김치가 없으면 진짜 ...

 

 

그러나 말과 행동은 정반대입니다. 다 먹긴 먹었는데... 차슈도 양념장에 절여져 있지만... 느끼함이 너무 심합니다.

라멘들이 기름기가 약간 있는것은 당연한것이나... 진짜 오이시 본사 관계자분들은 개인라멘집들 몇군데만 돌아다녀도 큰 차이를 느낄거 같습니다. 비법을 약간 수정을 하던가 해야지...

 

뭐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냥 그렇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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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과 어울리는 수입맥주 소개 기린이치방시보리 산토리 기네스드래프트 하이네켄 삿포로 아사히

Posted by 히도리-
2018.01.06 22:52 맛있는 음식

빠듯한 프리미어리그 박싱데이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우리 손흥민이 엄청나게 날라다녀줘서 프리미어리그 시청하는 순간순간이 너무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또한 해외축구를 보는 즐거움 중 하나는 치맥이죠!

 

요즘 편의점에 가면 500ml짜리 큰 수입맥주들이 4개에 만원정도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BAR에 가면 엄청나게 비싼것들인데 .... 헝그리족인 저에게는 너무나 큰 행복이죠. 그래도 제 사랑은 필라이프 입니다. ㅎ

 

아무튼 치킨배달을 주문해놓고 담배도 살겸 편의점에 갔다가 나도 모르게 종류별로 맥주를 사왔는데 사왔는 겸 히도리 추천 수입맥주에 대해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스포츠중계와 치킨... 그리고 맥주 최고의 조합이죠!

 

 

새벽시간 모든사람들이 잠들었을때 특히 배여사가 잠들었을때 혼자만의 TV시청과 맥주는 엄청난 자유를 맛보여줍니다.

 

 

먼저 가장 처음으로 소개할까 하는 맥주는 기린 이치방 시보리 입니다. 요즘 광고에서 참 많이 나오는 맥주중 하나이죠.

외관상 디자인도 참 마음에 듭니다 깔끔하면서 전설의 동물 기린이 딱 박혀져 있는것이 동양미도 넘치고 말이죠.

이치방은 일본 맥주입니다. 시보리 라는뜻은 쉐보레도 아니고 소매부분 시보리도 아닌 첫번째로 만들어진 맥아즙이라는 뜻이죠.

 

라거맥주로서 약깐 쓴맛이 느껴지고 독한 맥주같지만 5% 짜리 맥주입니다.

뒷끝이 깔끔한게 참 마음드는 맥주 중 하나죠~ 술의 쓴맛을 좋아하시는분들 에게 소개 해드리고 싶군요.

 

 

두번째 맥주는 산토리 맥주입니다.

제가 일본이라는 나라는 싫어하지만 일제 제품은 참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위안부니 일제시대니 역사적으로는 참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그들의 문화나 기술력은 참 멋진거 같군요. 일썩차의 오너이면서 각종 기기들등 사용해보시면 왜 일제가 괜찮은지 아실껍니다. 민감한 문제니 일단 패스하고 ~

 

산토리 맥주는 일본의 위스키회사인 산토리 입니다. 맥주의 정확한 이름은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라는 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깊을맛을 내는 두줄 보리 맥아와 세계적으로 극소수만 생산되는 다이아몬드몰트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맥주입니다.

유리잔에 담았을시 맥주색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가장 멋진 보리색을 가지고 있는 맥주입니다. 진한맛과 함께 원샷했을시 목넘기또한 아주 부드럽게 즐길수가 있습니다.

 

 

3번째 제품은 기네스 드래프트 입니다. 원래 흑맥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TV 강식당에서 기네스를 엄청 협찬을 하길래 궁금해서 먹어보았습니다. (TV효과는 무시무시하군요.)

일단 전 원래 흑맥주를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최악의 맥주 였습니다. 흑맥주의 로스팅했는 그맛은 흑맥주니 어쩔수 없다고 쳐도... 맥주라 하면 차가운 맥주를 마신뒤 탄산의 짜릿함이 있어야되는데... 맥주가 닝닝 합니다. 진짜 달달하기만 하면 맥콜이라도 해도 믿을꺼 같습니다.

드라이한 맥주를 좋아하시면 추천드리는데... 일단 전 별로...

그런데 신기한것이 캔안에 뽑기캡슐이 들어있더라고요. 전 불량품인줄 알고 찾아보니 맥주보리맛을 극대화 하기 위한 캡슐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제스타일은 ...

 

 

수입맥주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한번쯤 로고는 봤을법한 하이네켄 입니다.

또한 챔스맥주이기도 하고 나이키SB 덩크중 하이네켄 시리즈도 있고 정말 유명한 회사입니다.

사실 하이네켄 다크 라고 새로나온 놈을 먹고싶었으나 아직 편의점에는 풀리지 않았는지 없어서 결국 오리지날을 구입하게 되었죠.

하이네켄은 유명하니 짧게 소개를 하자면 깔끔한맥주? 입니다. 그이상도이하도 아닌 진짜 딱 깔끔 그자체죠.

이유는?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궁금하신분들은 한번 드셔보는게...

 

 

일썩차 오너는 또 일본산 맥주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맥주는 삿포로 맥주입니다.

정말 여행하고 싶은 삿포로를 꿈에 그리며 마셔보기 위해 구입했는것은 아니고... 제가 가장좋아하는 맥주 코로나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맥주입니다. 삿포로 특유의 별모양 로고 또한 정말 좋아합니다.

또한 삿포로 맥주는 거품도 정말 풍부한 맥주중 하나이죠. 겨울인 지금 가장 어울리는 맥주는 삿포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보통 맥주라 하면 여름이 제격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삿포로 한잔과 마른오징어 다리 한조각이면 짜릿한 겨울의 맛을 알수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맥주는 역시나 일본 맥주입니다. 일부로 일산으로만 구한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4개가 일본맥주네요.

아사히 프리미엄 리치 맥주 입니다. 프리미엄이라는 말과 틀리게 아주 별로입니다. 그냥 소맥이라 할까요? 6%에 맥주치고는 도수가 높은편이라 그런가요? 두번은 구입하지 않을 맥주중 하나가 생겨버렷습니다.

 

 

아무튼 맥주들과 함께 요즘 팍 꼿혀버린 홍단 바베큐 치킨과 함께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었답니다.

다들 좋아하시는 맥주는 어떤것들인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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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맛집 - 달동 금강산 삼계탕 닭불고기 오이소박이 깔끔한육수

Posted by 히도리-
2018.01.05 23:10 맛있는 식당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한치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 따뜻한것이 좋기에 이한치열을 즐기고 왔습니다.

울산에 위치한 금강산 삼계탕이라는 식당이죠. 여름철 복날만 되면 주차장은 항상 만석인 울산의맛집중 한곳 입니다.

겨울철에도 여름만큼의 손님들은 아니지만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식당 중 한군데이죠.

 

울산 달동 삼산 뉴코아 아울렛 뒷편쪽에 위치 해 있는 식당입니다. 주소는 달동 1355-7 번지 입니다.

 

 

금강산 삼계탕의 삼계탕 모습입니다. 닭고기도 어린닭을 사용해서 그런지 살도 아주 야들야들 부드러우며 국물도 진한 육수가 아주 맛있습니다. 또한 가장 마음드는것중 하나는 따로 간을 안맞춰도 굳이 닭고기나 진한국물에 소금 간을 안해도 참 맛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류 중 오이소박이 김치는 정말 맛있답니다. 아무래도 복날 음식이다 보니 시원한 여름을 겨냥해 밑반찬류로 나오는거 같으나 많은 손님들이 맛있게 먹으니 겨울철이나 여름철이나 빠짐없이 늘 나오는 오이소박이 김치 입니다.

 

 

한그릇에 13000원인 삼계탕입니다. 백숙이 아닌 삼계탕집 치고는 약간 비싼감이 있을수도 있으나 기본 밑반찬류 하며 추가적인 인삼주,닭고기불고기등 아주 많은 반찬이 나오기에 적당한거 같습니다.

정말 배부르게 한그릇 드시고 올수가 있습니다.

 

추운겨울에 따끈한 삼게탕 한그릇으로 몸을 녹혀보시는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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